혼잣말

[수지] 대답하게 만드는...하

망상노인 2013. 3. 20. 13:30

미스에이의 수지와 대화를 나누다.

 

 

 

 

 

 

 

 

 

회사에서 점심 먹고 와서 책상 앞에서....그만 수지와 대화를 나누었다.

저절로 입이 떨어지고 대답을 하고 있는 내 모습

 

아...어쩌란 말인가.

 

3시까지 싱숭생숭 괜시리 일이 잘 안될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