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소회) 중소기업 모니터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망상노인
2015. 3. 22. 22:37
큰 맘먹고 최근에 구입한 27인치.
중소기업 제품인데, 한번의 불량 교환 후 더욱 상태 부실한 놈이 왔고 그냥 오늘까지 몇달째 쓰고 있다.
그리고 얻은 교훈은 중소기업 모니터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결정하고 절대 가격에 흔들리면 안되다는 것.
빛샘이 심해서 교환받았는데,
교환받은 제품의 빛샘이 더 심해...
먼저 보내서 불량판정을 받거나, 불량판정서로 구매처에서 교환하는 것도
내가 먼저 보내야 발송하는 구조는
기다림도 지겹고 너무 귀찮고 해서
해당회사 고객센처 게시판에 그냥 쓴다고 하고 포기...
같은 회사 제품은 다시는 살 수 없겠다.
그냥 준다면 모를까.
(교환전) 불켜논 환한 방에서 찍어도 오른쪽이 하얗게 올라옴
(판매처 교환후) 불끄고 확인
(판매처 교환후) 불켜논 방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