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혼잣말

[수지] 대답하게 만드는...하

망상노인 2013. 3. 20. 13:30

미스에이의 수지와 대화를 나누다.

 

 

 

 

 

 

 

 

 

회사에서 점심 먹고 와서 책상 앞에서....그만 수지와 대화를 나누었다.

저절로 입이 떨어지고 대답을 하고 있는 내 모습

 

아...어쩌란 말인가.

 

3시까지 싱숭생숭 괜시리 일이 잘 안될 것만 같다.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념] 일상의 무게  (0) 2013.06.11
휴대폰 바꾸기 고민중...어렵다  (0) 2013.04.12
타인을 바꾸려고 하지 마라  (0) 2012.09.11
기회는 찬스다?  (0) 2012.07.17
고행의 길  (0)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