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유한 27인치 QHD 모니터(와사비망고 QHD275 듀얼 HDMI)인데 스탠드가 늘 못마땅했다.*뭐, 디스플레이패널의 문제는 이미 초탈했다.(자동 논외) 게다가 앉은뱅이 책상이다보니 항상 등과 목이 S자로 굽은 자세를 유지하게 되어서 관절건강에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쉽게 피로하기도 하고.... 그래서 피벗스탠드로 교체를 시도. 피벗스탠드는 회사의 다른 부서가 버린 알파스캔(ADJ2010) 주워왔다.주워오다 보니 베젤 나사 없고, 피벗높이 고정을 위한 고정핀이 없었다. 그래도 교체하고 나니 차암 좋다. 1. 이놈의 모니터는 기존 스탠드를 제거하려면 뒷판을 열어야 한다.(상 위에 엎어놓고 뒷판 열기 도전) 2. 일단 보이는 볼트는 죄다 풀고, 그래도 뒷판이 쉽게 열리지 않으니 틈새 벌리기 시도.뒷판..
큰 맘먹고 최근에 구입한 27인치.중소기업 제품인데, 한번의 불량 교환 후 더욱 상태 부실한 놈이 왔고 그냥 오늘까지 몇달째 쓰고 있다.그리고 얻은 교훈은 중소기업 모니터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결정하고 절대 가격에 흔들리면 안되다는 것. 빛샘이 심해서 교환받았는데,교환받은 제품의 빛샘이 더 심해...먼저 보내서 불량판정을 받거나, 불량판정서로 구매처에서 교환하는 것도내가 먼저 보내야 발송하는 구조는 기다림도 지겹고 너무 귀찮고 해서 해당회사 고객센처 게시판에 그냥 쓴다고 하고 포기... 같은 회사 제품은 다시는 살 수 없겠다.그냥 준다면 모를까. (교환전) 불켜논 환한 방에서 찍어도 오른쪽이 하얗게 올라옴 (판매처 교환후) 불끄고 확인(판매처 교환후) 불켜논 방안에서
- Total
- Today
- Yesterday
- 한많은청춘
- Jabra
- 자브라엘리트25e
- 체험단
- 아이프로슈머
- 미도파레코드
- 셔츠용 블루투스
- 엑스페리아T
- 정장용 블루투스
- 자브라
- 다나와
- xperia t
- bootloader unlock
- 킹스타레코드
- Jabra Elite 25e
- qhd275 dual hdmi
- 불량
- 신세기레코드
- 손인호
- 이봉룡
- 김광남
- 업그레이드
- 소니
- 도미도레코드
- 부트로더언락
- 와사비망고
- 자석파스
- 아주낡은레코드판
- 에누리닷컴
- 알리익스페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