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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
난 외로운 것이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 건강하게 쏟아낼 창구도 배설구도 없었던 거 였다.
계절은 조금 늦던 조금 빠르던 어김없이 왔다.
그렇게 봄이 왔고 벚꽃이 가득하다.
그리고 난 여전히 외롭다.
난 외로운 것이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 건강하게 쏟아낼 창구도 배설구도 없었던 거 였다.
계절은 조금 늦던 조금 빠르던 어김없이 왔다.
그렇게 봄이 왔고 벚꽃이 가득하다.
그리고 난 여전히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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