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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년을 끊었던 담배를 2012년도부터 다시 피우고 있다.

이젠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 오늘도 입에 담배를 물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정보메일을 스팸처럼 그냥 삭제하려다....금연프로그램 이벤트가 눈에 밟혔다.

 

다시 한번 금연을 시작해 본다. 이왕의 이벤트, 아이패드 선물도 땡기지만 어디 1명 주는 이벤트가 될 리 없지만

진짜 선물은 금연 성공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