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충동적으로 책을 4권이나 구입했다.최근에 나는 왜 책들을 구입했을까? 솔직히 유년기, 청년기 시절에도 워낙에 책을 독서를 멀리해온 인물이다 보니 스스로도 신기하다.그냥 스트레스 해소용 쇼핑질이었을까? (아무튼 다행하게도 책들의 두께가 얇다) 구입한 책은 하치의 마지막 연인 : 요시모토 바나나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 준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ㅜ_ㅜ*) 솔직히 부끄럽지만, 텀블러에서 좀 야한 걸 검색하다가 잘못 들어간 곳에서위 책들을 포스팅한 것을 보고 갑자기 메모를 하였고, 텀블러 검색을 그만두고 즉시 구매를 하였다.동기와 배경은 조옴 그러하지만 결과가 아름답지 않은가. 스스로 기특하다고 아직도 칭찬 중이다. 열심히 읽어..
정말 별걸다 포스팅하고 있다. 또다시 자석파스다. 지난 자석파스 2건에 이어서 1200가우스(상품명엔 "1300"이라 표시하고 설명엔 "1200") 제품인 대일 빠삐방1300 이다.자석과 밴드의 크기는 같은 회사의 대일 빠삐방 700과 동일하다.1200가우스라고 해서 자석의 지름 또는 두께가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 기대했지만 예상을 빗나갔다.자력의 크기도 체감할 만큼(눈으로 구분이 될 만큼)은 아니었다. 헌데, 대일 빠삐방은 "재사용 금지" 안내가 있다. 왜 그럴까? 다른 회사(SM 빠삐방)는 재사용이 가능하다 되어 있는데.한번 쓴다고 자기장이 약해지거나 자력이 없어지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효력은 음...상당히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주관적이기는 한데, 뭔가 ..
운이 참으로 좋다. 다나와 에서 모니터거치대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다. 그것도 전문회사인 카멜의 제품이다.사무실에서 모니터를 2개 사용할 때(지금은 휴직 중 ㅠ_ㅠ) 책상위 정리라는 것이 참으로 난감하였다.문서작성 시 세로로 피봇 돌려서 참고서류 띄우고 작업 좀 쉬이 할라치면 높이 맞추어 높이느라 커다란 대형모니터도 아닌 것들이(23" WIDE형 + 19" 4:3형) 발판은 둥글고 커다래 갖고는, 임원님들 책상 규격(2000 이상)이라면 모를까. (잡설)근데, 왜 임원들은 큰 책상이 필요할까? 책장, 서랍, 책꽂이를 따로 비치하고도. 1. 기본사항 가. 구성품 나. 특징&사양 2. FMA-2 모니터거치대 설치 가. 종전 모니터 실태 모니터는 와사비망고 QHD275 DUAL HDMI(다나와)로 27인치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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