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 알리(알리익스프레스)에서 미밴드 펄스(M1 S1)의 스트랩을 구매했는데 이제야...이 구매가 알리에서의 첫번째 구매 경험이었다.(징한 경험이었지...) 국내 오픈마켓에서는 제품가격에 배송비까지 생각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젓게 되는데, 알리에서는 왠걸?제품가격만 달러($)로 계산하면 배송은 무료! 무료! 좀 불안한 마음에 구매기를 웹에서 읽어보니, Rating 높은 판매자에게 구매하고 잊고 있으면 온다고... 내가 좀 언럭키한 사람이기는 해도 떼이지는 않겠지 하고 구매/결제 완료!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무료배송의 경우 보통 배송조회가 안된다)훨씬 나중에 구매한 Wii 호환 악세사리가 먼저 도착을 하고... 한달이 못되어 우편함에 누런 것이 꽂혀 있길래 보니 도착해 있었다. 급한 성질에 몸..
얼마전 동네 다이소에서 미니 니퍼를 구입했다.(가격 \2000)오래된 일반 크기의 니퍼가 있지만, 사용처에 따라 작고 가벼운 것이 아쉬운 참에 바로 바구니에 담아서 계산완료. 하지만 실망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아이의 우산을 고쳐주면서 '타이'의 남은 부분을 잘라내려 첫 개시를 하였지만, 이거 뭐야?아무리 힘을 주어도 물어 뜯어 내지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이빨 자국만 남기고 잘라내지를 못하였다. 불빛에 비추어 보니 이렇게 빛이 새어 나온다.이가 맞지 않고 들뜬다는 것은 잘라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쳇, 가격이 싼 만큼 불량품 뽑기 확률도 높다.2천원은 버렸다 생각하고 분리수거 금속 쓰레기통으로 투척! 동네 작은 다이소 말고 큰 다이소에서 작은 LED랜턴들고 확인하고 다시 구입해야 겠다.
권투체육관을 다니고 있다.안하던 운동을 하니 관절과 근육이 깜짝 놀랐는지 쩌어기 깊숙한 곳에서 통증이 둥지를 틀었다.그래서 파스를 찾게 되었다.그동안의 코를 자극하는 쏴아~하는 넓적하고 커다란 파스 말고, 우주와 기운을 통한 치유를 기대하고 자석파스를 붙여 보았다. '가우스'라는 자력강도와 지갑사정을 생각하여 결정한 두가지.11번*에서 구매했다. 왠만해선 여기만 쓴다. 여러군데 아이디 가져봐야 좋지도 않고.가격은 각자의 쿠폰이나 등급과 구매시기에 따라 다르니 알아서... 1. 대일 빠삐방700 - 700 가우스 대일 빠삐방은 자력에 따라 3종이 있었고, 주의할 것은 1300짜리 비싼 것이 있는데 1300이라 붙여놓고 "1200가우스"짜리라는 점. 2. SM 빠삐방800 - 800 가우스SM 은 어딜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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