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쉬는 동안 한달 중 80%는 아침 달리기를 하고 있다. 계절이 바뀌어 어느새 선선한 가을이 되어 운동복이 더 필요하게 되었고, 지를수 있는 한도금액 내에서폭풍 온라인쇼핑 검색을...하하하 그렇게 3일을 검색하여 이번에 결정한 것이 "훼르자 리피아 트레이닝복 세트" *회색(멜란지그레이) 후드에 사제복 스타일로 턱과 목이 가려지는 스타일 *부족함이 없는 주머니는 모두 깔끔하게 히든지퍼 타입 *바지는 상의를 바꿔 입어도 무난한 블랙에 약간 광택있는 재질 *두께는 여름용의 아주 얇은 재질과 추동용의 흔한 트레이닝복의 중간으로 10월부터는 아주 딱일 듯 *특징1 - 소매에 동계운동복처럼 엄지손가락을 빼어 손등을 덮을 수 있음 *특징2 - 허리 뒷쪽에 작은 지퍼 주머니 배송받자마자 펼쳐서 재봉선 확인했을 때..
에누리닷컴을 통한 오랫만의 체험단 활동. 이번엔 블루투스 스포츠 이어폰이다. 제품은 KAISTER UPTO4.0 이라는 제품이다. 요즘 백수(?)로 지내며, 주변의 의견(강압)과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풀메탈자켓(완전군장)으로 강변달리기를 하고 있다.왼손에는 아웃도어형 손목시계(LAD WEATHER), 오른손에는 미밴드펄스(M1S1) 그리고 스마트폰과 이어폰. 허나 아쉬운 점은 스포츠형 이어폰이 아닌 관계로 달리며 양쪽귀를 끊임없이 잡아야 하는 짜증을 안고 있었다. 이런 민원을 과연 이 제품은 완전히 해소하여 줄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1. 제품의 외관 포장박스와 외관은 평범하다. 내심 네온그린 제품을 기대하였으나 체험제품은 다크블루 제품이다. 2. 구성품 개봉 후 구성품은 위와 같이 이어폰, 실리콘 이어캡..
*가지고 있는 빈민에어(한성컴퓨터 U33X 셀러론) 노트북을 오랫만에 업그레이드 해보기로 했다. 업그레이드 대상은 지금의 500기가 HDD 사양에 SDD를 장착하고자 두어달 전에 마련한 ADATA SP310 256G SDD이다. 누가 잘 아는 사람이 해줄 것도 아니고 하니, 직접 작업을 하기 위해서 나와 같은 사람 중 선각자의 사례를 구글링하였고 다행히도 나처럼 빈민에어를 가지고 있다가 SSD를 직접 설치한 분의 블로그를 발견, 밑판 분해에서 SSD장착까지를 모두 참고하여 성공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었다. 이제부터의 몇가지 작업사진은 루리웹의 선각자가 올린 게시물을 따라 직접 SSD를 장착하고 윈도우10을 설치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간단한 소개이다. ----------------------------..
현재 보유한 27인치 QHD 모니터(와사비망고 QHD275 듀얼 HDMI)인데 스탠드가 늘 못마땅했다.*뭐, 디스플레이패널의 문제는 이미 초탈했다.(자동 논외) 게다가 앉은뱅이 책상이다보니 항상 등과 목이 S자로 굽은 자세를 유지하게 되어서 관절건강에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쉽게 피로하기도 하고.... 그래서 피벗스탠드로 교체를 시도. 피벗스탠드는 회사의 다른 부서가 버린 알파스캔(ADJ2010) 주워왔다.주워오다 보니 베젤 나사 없고, 피벗높이 고정을 위한 고정핀이 없었다. 그래도 교체하고 나니 차암 좋다. 1. 이놈의 모니터는 기존 스탠드를 제거하려면 뒷판을 열어야 한다.(상 위에 엎어놓고 뒷판 열기 도전) 2. 일단 보이는 볼트는 죄다 풀고, 그래도 뒷판이 쉽게 열리지 않으니 틈새 벌리기 시도.뒷판..
일년 전 사진을 올리는 건 참 귀찮고 싫은 일이다. 다나와에서 극찬(?)을 한 가성비 갑이라는 중국 QCY사의 QY7 제품이다. 제품의 포장은 단순하고 조촐하다. 상자 안에는 중국어 설명서와 제품이 들어 있고, 옆에 5핀 표준 충전케이블과 한글 설명서는 따로 포장 되어있었다.(기억하기로는 박스 안에도 약10~15cm 정도 길이의 흰색 충전케이블이 들어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디 두었지?...) 꼬임을 방지하는 칼국수 형태의 이어폰 줄. (아 뒤에 보인다. 흰색 충전케이블)꼬임과 단선을 예방하기는 하겠으나, 약간은 뻣뻣하여 카라깃이 있는 옷을 입으면 걸리적 거린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왼쪽 이어폰 본체에 5핀 충전단자가 있어서 충전을 하게되며, 아래 사진처럼 오른쪽 이어폰에 파란불이 넓게 켜진다. 오른쪽..
작년에 사서 강변 달리기 할 때 사용 중인 시크론 스포츠 암밴드소니 엑스페리아 Z2를 넣어서 사용, 남자 팔뚝엔 조금은 작은 느낌이지만 잘 늘어나기에 꼭 조여서 잘 쓰고 있는데,땀이 많이 묻고 팽팽하게 조여서 사용하다 보니이렇게 부분적으로 벌어져 버렸다. 그래도 운동하는 나를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도와주고 있으니, 저 벌어진 자리는 만능 본드인 순간접착제로 해결! 실리콘에 접합된 천 재질의 표면이 마찰로 보푸라기처럼 일어나기도 하지만지금 사용중인 루나폰(5.5인치)도 잘 맞으니 그정도는 당연한 것으로 패쓰! 앞으로 잘 부탁한다. 시크론 암밴드. 이제 다시 네놈을 팔에차고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오래전 구입해서 잘 쓰고 있었지만,작년인가 부터 온오프(가운데) 버튼이 잘 작동하지 않아서 사용을 안하고 있던 자브라 클리퍼. 왜 이런걸까.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땀이 많이 흘러 들어간 걸까? 수명이 다 한 걸까? 그러다가 그냥 속이 궁금했다. 내부를 한번 닦아 볼까? 망가지면 뭐, 어차피 암거나 하나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외피가 우레탄 재질로 완전히 덮여있어서 어떻게 벗겨내야 할까 이렇게 저렇게 만져보다가...엇! 밀려서 들리네? 그렇게 벌어진 틈을 더 벌리고 당겨서 벗겨내 보았다. 발가벗겨진 나의 클리퍼 벗겨진 피부(?)는 왼쪽에. 위로부터 마이크 부분, 세로로 기능 버튼(+, ON/OFF, -)그리고 마이크 바로 아래에 있는 것이 LED 뒷면에 위치한 것이 배터리라고 생각한다. 말끔하다.(사..
큰 맘먹고 최근에 구입한 27인치.중소기업 제품인데, 한번의 불량 교환 후 더욱 상태 부실한 놈이 왔고 그냥 오늘까지 몇달째 쓰고 있다.그리고 얻은 교훈은 중소기업 모니터는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결정하고 절대 가격에 흔들리면 안되다는 것. 빛샘이 심해서 교환받았는데,교환받은 제품의 빛샘이 더 심해...먼저 보내서 불량판정을 받거나, 불량판정서로 구매처에서 교환하는 것도내가 먼저 보내야 발송하는 구조는 기다림도 지겹고 너무 귀찮고 해서 해당회사 고객센처 게시판에 그냥 쓴다고 하고 포기... 같은 회사 제품은 다시는 살 수 없겠다.그냥 준다면 모를까. (교환전) 불켜논 환한 방에서 찍어도 오른쪽이 하얗게 올라옴 (판매처 교환후) 불끄고 확인(판매처 교환후) 불켜논 방안에서
설마 내가 되겠어...하는 생각에 체험단 신청을 해놓고도 앱코 프린스LIGHT USB3.0을 구입해서 케이스교체를 했는데 바로 다음날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허허허. 웃어야 할 일이겠지요. 케이스갈이(?) 전에 같은 앱코의 미니타워 제품인 프린스라이트USB3.0과 외관을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마이크와 헤드폰 단자에 구분 색상이 없이 올블랙입니다. 어차피 HDD라이트(RED), 파워버튼(BLUE)에 불이 들어오는데, 구분 색상(분홍/연두)이 있다면 더 예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뒷면은 메쉬홀이 숭숭 많아서 훨씬 더 시원한 느낌입니다. PCI슬롯은 똑같이 4개이며, 원피스는 10mm정도 안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통풍구를 통하여 기본으로 제공되는 흰색의 8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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